LG생활건강의 자회사 LG유니참이 드라마 신돈에서 노국공주역의 서지혜를 기용,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생리대 보디피트의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
광고는 클로즈업된 서지혜가 턱을 반쯤 올리고 옆을 응시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카메라가 빠져보면 서지혜는 아무것도 없는 허공에 허리를 꼿꼿이 세우고 앉아있다. 보디라인을 따라 주변에 그려지는 라인에 따라 몸을 움직이기도 하고 기지개를 펴기도 하는 서지혜의 몸동작은 관능적이다.
기존 생리대 광고가 모델의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만을 강조했다면 보디피트는 세련되고 당찬 이미지를 보여준다.
2006-02-2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