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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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10-05 00:00
수정 2004-10-0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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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와 강아지

짱구의 엄마가 임신했을 때 마침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았다.

짱구의 엄마는 아기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는지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짱구를 개집으로 데리고 가서 강아지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여주었다.

몇 달 후 엄마가 해산하자 짱구는 갓 태어난 동생을 보러 아빠를 따라 병원에 갔다. 신생아실을 들여다 보던 짱구가 옆에 있던 아빠께 물었다.

“아빠,저거 다 우리 거야?”

학교에 가야하는 이유

어느날 아침 엄마와 아들의 대화.

아들: (꿈나라를 헤매는 중)

엄마: 얘야,빨리 일어나서 학교 가야지.

아들: 싫어요.

엄마: 왜 가기 싫은 거지?

아들: 애들과 선생들까지 날 왕따시켜요. 이번에는 엄마가 학교에 가야 할 이유를 대봐요.

엄마: 좋아,너는 지금 59세이고,그 학교 교장이잖니.
2004-10-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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