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일본 미군기지 우리 사격권안에 있어”

북한 “일본 미군기지 우리 사격권안에 있어”

입력 2013-04-01 00:00
수정 2013-04-01 0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노동신문 위협성 기사…일본 “공격적인 도발은 용납못해”

북한이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을 통해 일본 내 미군기지가 자신들의 사격권 안에 있다고 위협하자 일본이 반발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노동신문은 31일자 기사에서 주일미군의 아오모리(靑森)현 미사와(三澤) 공군기지,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스카(橫須賀) 해군기지, 오키나와(沖繩)현의 기지 등이 “우리의 사격권에 있다”고 주장했다.

신문은 또한 “일본으로부터 날아오는 어떤 항공기든 순항미사일이든 수십, 수백km 밖에서 요격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이에 대해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북한의 공격적인 도발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