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주등 12개 지자체 ‘스마트시티 안전망’ 구축

서울·제주등 12개 지자체 ‘스마트시티 안전망’ 구축

장진복 기자
장진복 기자
입력 2018-02-28 22:08
수정 2018-02-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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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제주 등에 교통·방재·환경 관련 정보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도시 안전망’이 구축된다.

국토교통부는 2018년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 사업 대상지로 서울시와 제주도 등 12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선정된 지자체는 용인시, 남양주시, 청주시, 서산시, 나주시, 포항시, 경산시, 고창군, 마포구, 서초구 등이다. 스마트시티 통합 플랫폼은 교통·환경·에너지와 같은 각종 도시 인프라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ICT를 연계해 주는 시스템이다. 고가의 외국산 플랫폼 수입을 대체하기 위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개발됐다.

국토부는 사업 대상지에 경찰청, 소방청 등과 협력해 5대 안전망 연계 서비스도 보급한다. 화재·구조·구급 상황에서 소방관에게 실시간 화재현장 영상, 교통소통 정보 등을 제공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지난 1월부터 실시한 공모에는 전국 33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에는 사업비 6억원이 각각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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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2018-03-01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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