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돼지해’ 태아보험 판매 38% ↑

‘황금돼지해’ 태아보험 판매 38% ↑

전경하 기자
입력 2007-04-12 00:00
수정 2007-04-1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태아보험도 인기다. 대한생명은 최근 2년간 ‘주니어 치명적질병(CI)보험’의 신규계약 20만건을 분석한 결과 태아보험(태아보장 특약) 가입건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 늘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생명이 올들어 3월까지 판 태아보험은 8080건이다. 지난해는 5848건이었다. 이에 따라 어린이보험 중 태아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분기 22.1%에서 지난 1분기 31.9%로 늘었다.

특히 3월 한달에는 3500건이 판매돼 전체 어린이 보험의 35.5%를 차지했다. 태아보험은 임신 16주 이후부터 출산 이전에 가입할 수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2007-04-12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