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5일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외국인투자위원회를 열어 충북 청원 오창산업단지내 독일의 쇼트글라스 공장을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했다. 세계적인 LCD 유리기판 업체인 쇼트글라스는 5년간 5046억원을 투자, 오창산업단지내 9만 3000평에 TFT-LCD용 유리기판 생산공장을 짓는다. 정부는 이번 투자로 2010년까지 955명의 고용창출과 2016년까지 5000억원의 생산유발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외국인 투자지역에 지정되면 법인세와 소득세는 5년간 면제 뒤 2년간 50% 감면되고 취득·등록세 등의 지방세는 5년간 면제 이후 3년간 50%가 감면된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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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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