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창(55) 포스데이타 부사장이 최고경영자(CEO)로 다시 발탁돼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데이타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김광호 사장의 후임으로 유 부사장을 선임했다. 유 신임 사장은 포스코의 미국합작법인 POSAM 사장까지 지냈으나 모기업 홍보담당 임원이던 2002년, 뜻하지 않게 말 실수를 해 포스코를 떠났었다.2년간의 ‘자숙’ 끝에 지난해 포스데이타로 복귀한 그는 1년여만에 CEO로 발탁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포스코 계열사인 포스데이타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김광호 사장의 후임으로 유 부사장을 선임했다. 유 신임 사장은 포스코의 미국합작법인 POSAM 사장까지 지냈으나 모기업 홍보담당 임원이던 2002년, 뜻하지 않게 말 실수를 해 포스코를 떠났었다.2년간의 ‘자숙’ 끝에 지난해 포스데이타로 복귀한 그는 1년여만에 CEO로 발탁돼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2005-05-13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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