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대졸女 10년새 95% 증가

서울, 대졸女 10년새 95% 증가

입력 2011-06-27 00:00
수정 2011-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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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서울통계’… 경제참여는 대졸男보다 23% P 낮아

서울 여성 가운데 대졸 이상의 고학력은 10년 새 배 가까이 늘었지만 경제활동은 남성에 견줘 30.7% 포인트나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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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시가 발간한 e-서울통계 48호에 따르면 30세 이상 인구 중에서 대졸이상 학력 여성은 2000년 57만 5363명에서 지난해 112만 4286명으로 10년 새 95.4%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대졸 이상 서울시민 중 여성 비중은 43.8%로 10년 전에 비해 7.2% 포인트 늘어났으며, 고학력 인구의 남녀 구성비율 차이도 26.8% 포인트에서 12.4% 포인트로 대폭 줄었다.

그러나 경제활동을 하는 여성 비율은 남성에 비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0세 이상 여성 경제활동 참가율은 전체의 52.1%(166만 4000여명)로 남성(252만명) 82.8%에 비해 30.7% 포인트나 낮았다. 특히 대졸 이상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65.4%로 동일 학력의 남성(88.9%)보다 23.5% 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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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1-06-27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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