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구는 ‘금연 도우미’

자치구는 ‘금연 도우미’

김성곤 기자
입력 2007-02-02 00:00
수정 2007-0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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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각 자치구가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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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시 각 자치구에 따르면 25개 자치구가 모두 금연 클리닉을 운영 중이다. 용산구는 3∼11월 ‘담배 없는 경로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연침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지난해 말부터 오는 3월 말까지 구로중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체육활동을 통해 금연을 유도하는 ‘청소년 금연 운동교실’을 운영 중이다. 도봉구는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금연 패치 등을 제공하고, 약물 처방도 해준다.3S(Stop Smoking in Seongbuk) 사업 등으로 금연 운동 확산에 적극적인 성북구는 올해도 금연 클리닉 등을 운영한다.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의료진 12명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한의약적 보건의료를 통한 민생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달 22일 난임 가정에 한의약적 보건의료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한 ‘서울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이어 지난 8일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지역사회 보건의료 공백 해소에 기여한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소속 전문가 12명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며 한의약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표창은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하며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방문진료 체계 정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센터 소속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2명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수여식에서 윤 의원은 “의료 소외 상황에 놓인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 진료하는 재택의료센터는 우리 사회에 반드시 필요한 의료 안전망”이라며 “모범 의료기관 의료진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이 안정적으로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강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친절한홍한의원 재택의료센터 홍석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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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02-02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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