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진한 스킨십…수위 어느 정도인가 보니? ‘대박’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진한 스킨십…수위 어느 정도인가 보니? ‘대박’

입력 2015-07-30 11:31
수정 2015-07-30 11: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용준 박수진. 유튜브 캡쳐
배용준 박수진. 유튜브 캡쳐


배용준 박수진, 결혼식 후 진한 스킨십…수위 어느 정도인가 보니? ‘대박’

‘배용준’ ‘박수진’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의 결혼식 피로연 동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 영상에서 두 사람을 서로를 끌어안고 춤을 추고 있다.

특히 배용준이 박수진에게 진한 키스를 하는 모습은 이 둘이 실제 부부가 됐음을 실감케 했다.

또 배용준이 박수진의 엉덩이를 더듬는 등 진한 스킨십을 선보이자 이를 바라보던 하객들은 탄성을 지르기도 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지난 27일 서울 광진구 쉐라톤그랜드워커힐 애스톤하우스에서 양가 친척 및 지인들만 일부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열었다.

이날 배용준이 탄 웨딩카는 무려 10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진이 입은 드레스는 L 브랜드 제품으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레스는 전지현이 화보 촬영용 드레스로 입었던 브랜드이기도 하다.

또 배용준과 박수진의 신혼집인 성북동 자택에 대해 한 부동산 관계자는 “시세가 대략 85억원”이라면서 “지하만 110평 규모”라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탈모약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재명 대통령이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탈모는 생존의 문제”라며 보건복지부에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의 발언을 계기로 탈모를 질병으로 볼 것인지, 미용의 영역으로 볼 것인지를 둘러싼 논쟁이 정치권과 의료계, 온라인 커뮤니티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1. 건강보험 적용이 돼야한다.
2. 건강보험 적용을 해선 안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