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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64)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오는 29일 개막되는 제58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넷팩상(NETPAC Award)심사위원장으로 참가한다.넷팩(Network for the Promotion of Asian Cinema)은 지난 1990년 아시아영화 진흥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베니스영화제에 출품된 아시아 영화들 중 최우수 작품에 넷팩상을 수여한다.넷팩의 회원은 아시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중인 감독,평론가,제작자,배급업자 등이다.
황수정기자 sjh@
2001-08-2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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