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매일을 읽고/ 서울시의 서정주 기념관 건립 안될말

대한매일을 읽고/ 서울시의 서정주 기념관 건립 안될말

입력 2001-01-16 00:00
수정 2001-01-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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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매일 1월11일자 6면 칼럼 ‘서정주 기념관?’의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

서정주 시인에 대해 일부 언론매체에서 국민시인이니 하면서 온갖추앙을 다하더니 서울시까지 나서서 기념관을 짓겠다고 한다는 것은무언가 잘못된 것임이 분명하다.

무엇이 국민시인이고 기념관이란 말인가? 친일·친독재 행위를 한자를 국민시인이라고 부르고 그를 기념하는 기념관을 설립한단 말인가? 이번 일을 보면서 나이 어린 세대가 어떻게 느낄지 심히 걱정된다.

우리나라 언론인·지식인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 능력도 상실한 것이 아닌가? 일제에서 해방된 지 반세기가 훨씬 지났는데도 그잔재가 아직까지 우리사회에 깊숙이 뿌리박혀 있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곽기련 [soccerclub@hanmail.net]

2001-01-1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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