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9일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27∼29일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입력 2000-11-22 00:00
수정 2000-11-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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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대학생들에게 겨울방학동안 시정에 관한 업무를 직접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아르바이트 희망자를 모집한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서울시에 소재한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오는 27∼29일 시청 새서울민원봉사실에 직접접수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www.metro.seoul.kr)를 통해 신청하면된다.아르바이트 기간은 다음달 2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30일간.보수는 하루 2만원이다.

서울시는 신청자가 몰릴 것으로 보고 컴퓨터를 통해 추첨,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개별통보할 계획이다.문의 731-6227.6627.

이성배 서울시의원, 제12대 서울시의회 부의장 출마 선언… 김길영 의원과 ‘러닝메이트’ 출격

이성배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4)이 제12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부의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차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에 도전하는 김길영 의원(국민의힘·강남6)과 러닝메이트로 정책 연대를 구축해 제12대 의회의 원활한 운영과 당의 결속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지내며 당내 이견 조율은 물론, 시정 견제와 협력 전반을 총괄해왔다. 특히 대표의원 재임 시절 오세훈 서울시장과 긴밀한 소통 창구를 구축, 서울시 주요 핵심 과제들이 의회 내에서 원활히 통과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당정 협력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는 이번 부의장 선거 출마의 핵심 모토로 ‘일하는 의회, 일하는 부의장’을 제시했다. 이 의원은 출마의 변을 통해 “현재 우리 당이 소수 여당의 위치에 있는 만큼 개별적인 행보보다는 의원 전원이 다 함께 힘을 합쳐 실무적으로 일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집행부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최일선에서 지원하고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도출하는 실무형 부의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러닝메이트로 나선 김 의원과의 협력 체계 구축도 강조했다. 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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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기자

2000-11-2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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