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내 버스요금이 오는 31일부터 오른다.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3.3∼8.3% 요금이 할인되고 내년부터 에어컨이 없는 버스는 운행이 금지된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반버스의 어른 요금은 현행 500원에서 600원으로 20%,중·고생은 340원에서 400원으로 18%,초등학생은 200원에서 250원으로 25% 각각 요금이 인상된다.좌석버스 요금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오르고 서울과 성남 분당,안양 등 외곽도시를 곧바로 연결하는 직행 좌석버스는1,300원에서 1,400원으로 7.7% 인상된다.
요금체계가 다른 평택시는 일반 시내버스는 어른이 560원에서 650원으로 16% 인상되고,중·고생은 380원에서 450원으로 18%,초등학생은 260원에서 300원으로 15% 각각 오른다.
교통카드를 이용해 일반버스를 탈 때 어른,중·고생은 각각 20원(3.3∼5%)씩,좌석버스는 100원(8.3%)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버스 요금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초부터 에어컨 시설이 없는버스는 운행을 금지하고 92·93년식 버스 690대는 고급 신차로 교체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반버스의 어른 요금은 현행 500원에서 600원으로 20%,중·고생은 340원에서 400원으로 18%,초등학생은 200원에서 250원으로 25% 각각 요금이 인상된다.좌석버스 요금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오르고 서울과 성남 분당,안양 등 외곽도시를 곧바로 연결하는 직행 좌석버스는1,300원에서 1,400원으로 7.7% 인상된다.
요금체계가 다른 평택시는 일반 시내버스는 어른이 560원에서 650원으로 16% 인상되고,중·고생은 380원에서 450원으로 18%,초등학생은 260원에서 300원으로 15% 각각 오른다.
교통카드를 이용해 일반버스를 탈 때 어른,중·고생은 각각 20원(3.3∼5%)씩,좌석버스는 100원(8.3%)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버스 요금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을 위해 내년초부터 에어컨 시설이 없는버스는 운행을 금지하고 92·93년식 버스 690대는 고급 신차로 교체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2000-07-29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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