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전남 여수와 전남 신도청 이전지인 무안에 해양 주제공원이 동시에 추진돼 예산낭비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25일 도에 따르면 신도청 이전계획에에 따라 도청이 옮겨갈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신도시 조성지내 5만여평에 980억원을 들여 해양 주제공원이 조성된다.
2001년 사업에 착공,2005년까지 연건평 2만여평에 해양수산정보센터,전시관,수족관,영상관을 갖춘 컨벤션 센터를 설치하게 된다.
도는 해양수산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했으며,“두 지역간 거리가 멀어 별 문제가 안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공원은 세계박람회 해양 주제공원과 닮은 꼴이다.해양수산부와전남도가 지난 98년 공동으로 펴낸 세계박람회 투자시설 및 활용계획에 따르면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일대 31만여평에 2015년까지 영상테마파크,수족관,쇼핑몰,해양박물관 등을 갖춘 ‘해양 주제공원’이 들어선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5일 도에 따르면 신도청 이전계획에에 따라 도청이 옮겨갈 전남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일대 신도시 조성지내 5만여평에 980억원을 들여 해양 주제공원이 조성된다.
2001년 사업에 착공,2005년까지 연건평 2만여평에 해양수산정보센터,전시관,수족관,영상관을 갖춘 컨벤션 센터를 설치하게 된다.
도는 해양수산부에 예산지원을 요청했으며,“두 지역간 거리가 멀어 별 문제가 안된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공원은 세계박람회 해양 주제공원과 닮은 꼴이다.해양수산부와전남도가 지난 98년 공동으로 펴낸 세계박람회 투자시설 및 활용계획에 따르면 박람회 개최 예정지인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일대 31만여평에 2015년까지 영상테마파크,수족관,쇼핑몰,해양박물관 등을 갖춘 ‘해양 주제공원’이 들어선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
2000-07-26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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