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이버大 대용량 서버 갖추었으면

독자의 소리/ 사이버大 대용량 서버 갖추었으면

입력 2000-07-20 00:00
수정 200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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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대학마다 사이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그 수가 작년에 비해 두배이상 늘었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이버 대학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일반인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평생교육이 장이 된다는 점에서 계속 활성화돼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이버대학의 운영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접속이 자주 끊어진다.또 집에 있는 전화선으로는 접속이 너무 느려서PC방으로 달려가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교육의 내용 면에서도 불만이 많다.

혹시 사이버 대학을 학교의 홍보 수단으로 정도로 인식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명실상부한 평생교육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도 좀더 과감히 투자하고 대학도 대용량의 서버를 갖추는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해치카 인기 운행… 압구정선착장 접근성 높이며 시민 호응 이어져”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 신사나들목 일대에서 운행 중인 ‘한강해치카’가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한강버스 압구정선착장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강해치카’는 압구정선착장과 서울웨이브, 무지개분수 일대를 순환하는 친환경 관람형 이동 수단으로, 현재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신사나들목과 압구정선착장 간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이면서, 한강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이용 만족도를 이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해치카 운행은 평소 한강공원 접근성 개선과 시민 이동 편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온 이 의원의 의견이 반영돼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운행이 시작된 지 한달이 지난 현재, 시민들의 이용률과 만족도가 꾸준히 증가하며 한강 대표 이동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한강버스 압구정 선착장을 이용하려는 시민들과 잠원한강공원 내 서울형 키즈카페를 찾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과 함께 한강을 찾은 부모들은 물론, 압구정과 반포를 오가는 시민들까지 폭넓게 이용하며 한강공원 내 새로운 명소이자 편의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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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7-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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