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 소리/ 사이버大 대용량 서버 갖추었으면

독자의 소리/ 사이버大 대용량 서버 갖추었으면

입력 2000-07-20 00:00
수정 2000-07-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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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 대학마다 사이버대학을 운영하고 있다.그 수가 작년에 비해 두배이상 늘었고 앞으로도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사이버 대학은 재학생은 물론 졸업생,일반인도 강의를 들을 수 있어 평생교육이 장이 된다는 점에서 계속 활성화돼야 할 것이다.

그런데 요즘 사이버대학의 운영에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우선 접속이 자주 끊어진다.또 집에 있는 전화선으로는 접속이 너무 느려서PC방으로 달려가야 하는 등 불편이 크다.교육의 내용 면에서도 불만이 많다.

혹시 사이버 대학을 학교의 홍보 수단으로 정도로 인식하는 게 아닌지 모르겠다.명실상부한 평생교육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정부에서도 좀더 과감히 투자하고 대학도 대용량의 서버를 갖추는 등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김경훈 서울시의원 “어울림플라자 지역 거점 커뮤니티될 것”… 개관식 참석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이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무장애 복지·문화 복합공간인 ‘어울림플라자’가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하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서울시의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 강서5)은 지난 18일 열린 어울림플라자 개관식에 참석해 시설 개관을 축하하고, 향후 운영 방향 및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오세훈 시장, 김일호 국민의힘 강서병 당협위원장을 포함한 주요 내빈 및 지역 주민,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울림플라자의 출범을 함께 기념했다. 어울림플라자 소개 영상 시청을 통해 시설 소개 및 운영 계획 등이 공유됐으며, 이후 수영장·도서관·치과 등을 돌아보며 시설을 점검하고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위원장은 “어울림플라자는 장애인·비장애인이 어우러지는 포용의 공간이자, 지역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시설”이라며 “개관 전 학부모,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시설 점검을 수시로 진행했던 만큼 지역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어울림플라자가 단순한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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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선[서울시 은평구 갈현동]
2000-07-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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