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다음달 말이나 9월 초쯤 남북국회회담 재개를 북측에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은 “여야간 논의를 거쳐 7월 임시국회가 끝난 뒤다음달 말이나 9월 초쯤 남북국회회담 재개를 북측에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의장 비서실 관계자가 3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7월 임시국회가 끝나면 여야 총무간에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의제는 당국자간 회담을 지켜본 뒤 다룰 문제이지만 선언적으로라도 국회회담 재개를 북측에 공식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이만섭(李萬燮) 국회의장은 “여야간 논의를 거쳐 7월 임시국회가 끝난 뒤다음달 말이나 9월 초쯤 남북국회회담 재개를 북측에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고 의장 비서실 관계자가 3일 전했다.
이 관계자는 “7월 임시국회가 끝나면 여야 총무간에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구체적인 의제는 당국자간 회담을 지켜본 뒤 다룰 문제이지만 선언적으로라도 국회회담 재개를 북측에 공식 제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진경호기자 jade@
2000-07-0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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