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지진참사와 관련,정부가 발표한 재난 지원금 7만달러는 국제협력단의 ‘무상원조자금’에서 지급된다.후진국 경제지원과 지진·홍수 등 외국의 재난 지원을 위한 자금이다.올 예산으로 3,000만 달러가 배정돼 있다.GDP(국내총생산)의 0.04% 수준이다.지원금 규모는 각국의 재난·사상자 정도와우리의 외교관계 등을 감안,관련부처와 협의해 결정한다.
반면 대부분의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입국가들은 ‘공적 개발원조자금’을 책정,재난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평균 GDP(국내총생산)의 0.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타이완 재난 지원금 7만 달러는 우리의 경제사정과 예산을 고려해 최대한의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올들어 정부는 각국의 재난 규모에 따라 1만∼5만달러 수준의 지원금을 보냈다.이 관계자는“지난 8월 경기 북부를 강타한 수해때 일본은 우리에게 1만달러의 성금을보냈다”고 소개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반면 대부분의 OECD(경제개발협력기구)가입국가들은 ‘공적 개발원조자금’을 책정,재난 지원금으로 활용하고 있다.평균 GDP(국내총생산)의 0.2%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의 한 관계자는 “타이완 재난 지원금 7만 달러는 우리의 경제사정과 예산을 고려해 최대한의 지원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올들어 정부는 각국의 재난 규모에 따라 1만∼5만달러 수준의 지원금을 보냈다.이 관계자는“지난 8월 경기 북부를 강타한 수해때 일본은 우리에게 1만달러의 성금을보냈다”고 소개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1999-09-23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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