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방문중인 조성태(趙成台)국방부장관은 24일 오후 주룽지(朱鎔基)중국총리를 예방,“대북 포용정책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해 매우 중요하며북한을 흡수통일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북한측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긍정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조 장관은 또 한·중 국방장관회담에서 합의한 평화목적의 군사훈련 및 해군 함정 상호방문,국방 분야 학생교류 등이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한·중 국방장관회담의 가장 큰성과는 중국이 국방부장의 방한 초청을 수락한 것”이라면서“중국 국방부장의 방한은 양국간 군사교류 및 협력관계가 한층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말했다.
국방부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군사사절단의 중국 방문 등 실무회담을 통해츠하오톈(遲浩田) 중국 국방부장이 내년 4∼6월 중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조 장관은 또 한·중 국방장관회담에서 합의한 평화목적의 군사훈련 및 해군 함정 상호방문,국방 분야 학생교류 등이 조속히 성사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조 장관은 이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한·중 국방장관회담의 가장 큰성과는 중국이 국방부장의 방한 초청을 수락한 것”이라면서“중국 국방부장의 방한은 양국간 군사교류 및 협력관계가 한층 발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말했다.
국방부는 오는 11월로 예정된 군사사절단의 중국 방문 등 실무회담을 통해츠하오톈(遲浩田) 중국 국방부장이 내년 4∼6월 중 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우득정기자 djwootk@
1999-08-25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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