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올해 수질 개선과 수자원 확보를 위해 모두 5조6,040억원의 예산을투입키로 했다.정부는 또 물 관리 예산확보와 물 절약을 유도하기 위해 현재 생산원가의 77% 수준인 수돗물 값을 ▲99년 80∼85% ▲2000년 90∼95% 등단계적으로 상향조정해 오는 2001년에는 생산원가의 100% 수준으로 현실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재경·환경·건교·농림·해양수산장관 등 11개 물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 관리 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99년도 물관리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낙동강 물관리 종합대책’을 상반기중에 수립하고,한강수계 물관리를 전담하는 유역관리청을 금년 안에 신설하기로 했다.
정부는 17일 김종필(金鍾泌)국무총리 주재로 재경·환경·건교·농림·해양수산장관 등 11개 물 관련 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물 관리 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99년도 물관리종합대책’을 확정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낙동강 수질을 개선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낙동강 물관리 종합대책’을 상반기중에 수립하고,한강수계 물관리를 전담하는 유역관리청을 금년 안에 신설하기로 했다.
1999-04-19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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