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경제단체,업종대표 등이 참여하는 기업환경정책협의회가 24일 대한상의에서 발족식을 갖고 첫 회의를 열었다.
공동대표는 환경부 梁芳喆 환경정책실장과 朴鍾憲 삼양제넥스 사장이 맡았다.환경부 국장 5명,전경련 경총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임원 4명,철강 시멘트 피혁 정유 섬유 제지 식료품 화학제품 조립금속 등 업종별 대표 9명,기업 환경연구소 대표 2명 등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정부가 관보(官報)에 입법예고하면 기업이 이를 보고 의견을 개진하거나,기업이 산업자원부 등 다른 경제부처를 통해 간접적으로 환경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기업이 환경부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부 정책총괄과 林采煥 서기관은 “입법 전 회의를 열어 정부 방침을 통보하고 기업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실에 맞는 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법이 제정되면 기업이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회의에서 환경부는 기업이 구조조정을 이유로 환경부문의 투자를 줄이는 일이없도록 하고,재활용제품의 우선 구매 등을 요청했다.
기업들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규제 연기와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유보 등을 건의했다.배출부과금 등 각종 환경관련 부담금을 경감해 줄 것도 요청했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공동대표는 환경부 梁芳喆 환경정책실장과 朴鍾憲 삼양제넥스 사장이 맡았다.환경부 국장 5명,전경련 경총 대한상의 등 경제단체 임원 4명,철강 시멘트 피혁 정유 섬유 제지 식료품 화학제품 조립금속 등 업종별 대표 9명,기업 환경연구소 대표 2명 등 22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협의회는 정부가 관보(官報)에 입법예고하면 기업이 이를 보고 의견을 개진하거나,기업이 산업자원부 등 다른 경제부처를 통해 간접적으로 환경부에 의견을 전달하는 문제점을 보완해 기업이 환경부에 직접 의견을 제시하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환경부 정책총괄과 林采煥 서기관은 “입법 전 회의를 열어 정부 방침을 통보하고 기업의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현실에 맞는 법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법이 제정되면 기업이 어기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회의에서 환경부는 기업이 구조조정을 이유로 환경부문의 투자를 줄이는 일이없도록 하고,재활용제품의 우선 구매 등을 요청했다.
기업들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규제 연기와 청정연료 사용 의무화 유보 등을 건의했다.배출부과금 등 각종 환경관련 부담금을 경감해 줄 것도 요청했다.<文豪英 기자 alibaba@seoul.co.kr>
1998-06-2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