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재판부의 보석 결정으로 석방된 김현철씨의 변호인인 여상규 변호사는 11일 “현철씨가 구속 전 등산 길에 다친 왼쪽 발목의 인대가 늘어나고 일부는 골절돼 12일중 병원에 입원키로 했다고 알려왔다”면서 “그러나 어느 병원인지는 밝히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변호사는 “현철씨는 전혀 외출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 일부 언론에 사진이 실린뒤 주변의 시선을 더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김상연 기자>
여변호사는 “현철씨는 전혀 외출을 하지 않고 있다”면서 “최근 일부 언론에 사진이 실린뒤 주변의 시선을 더 꺼리고 있다”고 말했다.<김상연 기자>
1997-12-1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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