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일 장관 22일 사임/‘록히드 유죄’ 입각 물의

사토 일 장관 22일 사임/‘록히드 유죄’ 입각 물의

입력 1997-09-20 00:00
수정 1997-09-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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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외신 종합】 록히드사건 유죄확정자 사토씨의 총무청장관 임명에서 비롯된 일본 정계의 파문은 결국 그의 사임으로 일단락될 전망이다.

사토 장관은 19일 가토 고이치(가등굉일) 자민당 간사장과 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이같이 의향을 정했으며 오는 22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총리와 만나 사표를 낼 예정이라고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사토씨의 후임으로는 현재 같은 와타나베파의 마쓰나가 히카루(송영광) 전 통산상과 이번 개각에서 사토씨에게 자리를 물려준 무토 가분(무등가문) 전 장관 등이 거론되고 있다.

1997-09-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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