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한은 2일 (현지시간)뉴욕에서 양국간 고위급회담을 갖고 쌍무 현안을 논의했으나 아무런 합의없이 회담 일정을 하루만에 끝냈다.
찰스 카트만 미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과 김계관 북한외교부 부부장은 이날 유엔 주재 미대표부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쌍무간의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논의내용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양국은 오는 8월 5일 뉴욕에서 열리게 되는 차관보급 4자 예비회담에 이어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이곳 외교 소식통은 전망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찰스 카트만 미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대행과 김계관 북한외교부 부부장은 이날 유엔 주재 미대표부에서 열린 고위급 회담에서 쌍무간의 현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논의내용은 밝히기를 거부했다.
양국은 오는 8월 5일 뉴욕에서 열리게 되는 차관보급 4자 예비회담에 이어 고위급 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이곳 외교 소식통은 전망했다.<뉴욕=이건영 특파원>
1997-07-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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