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합동수사본부」 발족

「한총련 합동수사본부」 발족

입력 1996-09-03 00:00
수정 1996-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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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찰청은 2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와해 및 배후세력 척결을 위한 「한총련 좌익사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최병국 공안부장)를 공식 발족했다.

검찰은 이날 상오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 9층 공안3과 사무실에서 김기수검찰총장과 최명선대검 차장 등 검찰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수사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합수부는 한총련과 좌익사범을 발본색원키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검찰,안기부,경찰,교육부,기무사 등 관계기관의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와 대책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집행하기 위해 구체적 방안을 협의할 실무협의회 등을 두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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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전국 12개 검찰청에 공안담당 부장검사를 부장으로 하는 「지역합동수사부」를,40개 지청에는 「합동수사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박홍기 기자>

1996-09-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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