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합동수사본부」 발족

「한총련 합동수사본부」 발족

입력 1996-09-03 00:00
수정 1996-09-0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검찰청은 2일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와해 및 배후세력 척결을 위한 「한총련 좌익사범 합동수사본부」(본부장 최병국 공안부장)를 공식 발족했다.

검찰은 이날 상오 서울 서초동 대검청사 9층 공안3과 사무실에서 김기수검찰총장과 최명선대검 차장 등 검찰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수사본부 현판식을 가졌다.

합수부는 한총련과 좌익사범을 발본색원키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검찰,안기부,경찰,교육부,기무사 등 관계기관의 실무책임자들로 구성된 대책위원회와 대책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집행하기 위해 구체적 방안을 협의할 실무협의회 등을 두고 있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이와 함께 전국 12개 검찰청에 공안담당 부장검사를 부장으로 하는 「지역합동수사부」를,40개 지청에는 「합동수사반」을 설치,운영에 들어갔다.<박홍기 기자>

1996-09-03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