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공당시 권부의 비자금 조성경위 및 자금이동경로 등을 추적 수사해온 것으로 알려진 함승희 변호사가 올초 대우그룹 고문변호사로 위촉된 사실이 밝혀져 화제.
대우그룹측은 21일 함변호사가 지난 93년 10월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을 끝으로 퇴직한뒤 올초에 그룹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고 설명.
재계일각에서는 최근 함변호사가 출국한 것은 비자금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우중 회장과 해외의 모처에서 회동,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성급한 추측이 나오기도.
이에대해 대우그룹의 관계자는 『함변호사의 출국은 개인적인 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대우그룹측은 21일 함변호사가 지난 93년 10월 대전지검 서산지청장을 끝으로 퇴직한뒤 올초에 그룹 고문변호사로 위촉됐다고 설명.
재계일각에서는 최근 함변호사가 출국한 것은 비자금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김우중 회장과 해외의 모처에서 회동,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성급한 추측이 나오기도.
이에대해 대우그룹의 관계자는 『함변호사의 출국은 개인적인 일로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1995-11-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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