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연합】 미국은 이등휘 총통을 포함한 대만지도자들의 미국방문을 제약하기로 약속했다고 중국 외교부장 겸 부총리인 전기침이 뉴욕에서 밝혔다고 홍콩신문들이 2일 일제히 주요기사로 보도했다.
전기침은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의 회담 후 『쌍방은 이등휘의 미국방문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와 관련,일부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히고 『미국측이 아주 정중한 태도로 일부 구체적 제약들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측이 대만관리들의 방미는 앞으로 『극도로 적을 것이고 또 개인적이고,사안별로 처리돼 한번 방문했다고 재방문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질병 등에 한해 허용되고,방문 중 정치적 연설이나 발언은 일체 용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만이 국제무대에서 이등휘와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바라고 있는데 대해 『중국인의 일을 두고 외세의 힘을 빌릴 필요가 없다.따라서 국제무대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전기침은 워런 크리스토퍼 미국무장관과의 회담 후 『쌍방은 이등휘의 미국방문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와 관련,일부 진전을 이루었다』고 밝히고 『미국측이 아주 정중한 태도로 일부 구체적 제약들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측이 대만관리들의 방미는 앞으로 『극도로 적을 것이고 또 개인적이고,사안별로 처리돼 한번 방문했다고 재방문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질병 등에 한해 허용되고,방문 중 정치적 연설이나 발언은 일체 용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만이 국제무대에서 이등휘와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바라고 있는데 대해 『중국인의 일을 두고 외세의 힘을 빌릴 필요가 없다.따라서 국제무대가 필요없다』고 말했다.
1995-10-03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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