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10부제 내일 하오10시 해체/서울시

차량10부제 내일 하오10시 해체/서울시

입력 1995-05-29 00:00
수정 1995-05-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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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다리 교통통제도 새달 대부분 풀려

서울시의 승용차 10부제가 30일 하오10시를 기해 풀려 승용차들을 끝번호와 관계없이 운행할 수 있다.

한강다리에 대한 교통통제도 다음 달부터 대부분 풀린다.한강 다리 14곳에 대한 보수공사가 거의 마무리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6월부터 한강 다리의 교통 체증은 다소 덜어지겠지만 10부제 해제로 차량이 쏟아져 나와 전체적으로는 체증이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달말 1백50만 자동차 보유 시민에게 지난 2월부터 실시된 승용차 10부제와 교통통제로 불편을 끼친데 대한 사과와 함께 그동안 협조를 해준데 대해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로 했다.

오중석 서울시의원, ‘휘경 리오포레’로 새 출발하는 휘경주공, 동대문구 중심 단지로 육성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오중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2)이 옛 휘경주공 1·2단지가 새 이름 ‘휘경 리오포레(Hwigyeong RIOFORET)’로 새출발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명칭에 걸맞은 단지 가치 상승을 위해 앞으로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휘경 리오포레 1·2단지 통합 협의회는 소유자 75% 이상의 동의를 모아 명칭 변경 절차를 마쳤으며, 지난 7월 외벽 재도장 및 환경 개선 공사를 비롯한 관련 행정 절차를 최종 완료했다. 새로운 단지명인 ‘리오포레’는 중랑천(Rio)과 배봉산숲(Foret)의 풍요로운 자연을 담은 이름으로, 주민들이 뜻을 모아 이뤄낸 변화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오 의원은 옛 주공아파트 시절 이 단지 113동에 거주하며 주민들과 동고동락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함께 살았던 이웃으로서, 우리 손으로 이뤄낸 오늘의 변화가 누구보다 반갑고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오 의원은 “명칭이 바뀐 것으로 끝이 아니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라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쌓아온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후속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조성될 중랑천 수변공원과 배봉산 둘레길 접근성을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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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10부제 해제에 따른 교통난을 덜기 위해 버스전용차선을 확대하고 모든 공공기관의 주차장을 유료화하는 등 대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그러나 공직자들에 대해서는 10부제를 오는 7월말까지 계속 시행하고 8월 이후에는 민선 지방자치단체장이 자율적으로 시행 여부를 결정하도록 했다.
1995-05-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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