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장 등 참석

최시장 등 참석

입력 1994-12-24 00:00
수정 1994-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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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남대교 교좌장치 보수공사가 23일 하오 3시부터 서울시와 시공회사인 현대건설 주관으로 32분동안 실시됐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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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렬서울시장 등 관계자 1백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시된 이날 교좌장치 교체공사에서 20여명의 기술진들은 한남대교 북단쪽 7∼8번째 교각 사이의 상판 30m(무게 1천5백여t)중 북쪽 부문을 2.5∼3㎝ 들어올린뒤 7번째 교각의 8개 교좌장치중 한강 상류쪽에서 2번째 교좌장치를 교체했다.

1994-12-2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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