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1년내 대선/내전 종식 위해 결단/제루알대통령

알제리 1년내 대선/내전 종식 위해 결단/제루알대통령

입력 1994-11-02 00:00
수정 1994-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알제·튀니스 로이터 AP 연합】 라미네 제루알 알제리대통령은 지난 31일 1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회교원리주의자들과 보안군간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자신의 임기를 1년 앞당겨 늦어도 오는 95년말까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제루알 대통령은 이날 독립전쟁 40주년을 맞아 전국에 방송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나는 95년말까지 대통령선거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선거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제루알은 이어 과거 지도자들이 현정국 위기를 야기시키는데 한몫을 했다고 비판하고 회교원리주의자들에 대해서도 살륙과 파괴행위를 중단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20일 사단법인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노인복지 증진과 사회복지 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서울노인복지관협회는 “최 의원이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 재임 기간 노인복지 향상과 사회복지 정책 진전을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협회는 이어 “정책토론회를 통해 노인복지 현안을 공론화하고, 이를 제도와 예산으로 연결하며 가시적 변화를 만들어냈다”고 평가하며 최 의원의 수상을 축하했다. 최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정치인으로서 가장 큰 책무”라며 “앞으로도 협회와 현장 전문가, 시민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도적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은 “최 의원의 꾸준한 현장 소통과 정책 제안이 노인복지 제도 개선과 변화로 이어졌다”며 “지속 가능한 노인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동반자 역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최 의원은 향후에도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지역사회 중심 노인복지 인프라 강화, 현장 기반 예산 반영 확대 등을 위해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알제리 정부는 지난 91년12월 회교원리주의 정당인 「회교구국전선」이 의회선거 1차투표에서 승리하자 92년1월로 예정됐던 결선투표를 취소하고 회교구국전선을 불법화함으로써 보안군과 회교원리주의자들간의 내전을 초래,외국인 68명을 포함한 1만1천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1994-11-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