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 1년내 대선/내전 종식 위해 결단/제루알대통령

알제리 1년내 대선/내전 종식 위해 결단/제루알대통령

입력 1994-11-02 00:00
수정 1994-11-02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알제·튀니스 로이터 AP 연합】 라미네 제루알 알제리대통령은 지난 31일 1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낸 회교원리주의자들과 보안군간 내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자신의 임기를 1년 앞당겨 늦어도 오는 95년말까지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겠다고 발표했다.

제루알 대통령은 이날 독립전쟁 40주년을 맞아 전국에 방송된 대국민 연설을 통해 『나는 95년말까지 대통령선거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밝히고 『선거에 필요한 여건을 조성하는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했다.

제루알은 이어 과거 지도자들이 현정국 위기를 야기시키는데 한몫을 했다고 비판하고 회교원리주의자들에 대해서도 살륙과 파괴행위를 중단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thumbnail -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알제리 정부는 지난 91년12월 회교원리주의 정당인 「회교구국전선」이 의회선거 1차투표에서 승리하자 92년1월로 예정됐던 결선투표를 취소하고 회교구국전선을 불법화함으로써 보안군과 회교원리주의자들간의 내전을 초래,외국인 68명을 포함한 1만1천여명이 목숨을 잃었다.

1994-11-02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