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평화군 7천명/보스니아증파 결정

유엔평화군 7천명/보스니아증파 결정

입력 1994-03-12 00:00
수정 1994-03-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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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빈·사라예보 로이터 AFP AP 연합】 유엔이 10일 구유고지역의 휴전감시 활동을 도울 추가병력 수천명을 보스니아에 파견키로 합의한 가운데 보스니아내 회교계와 크로아티아계는 연방 구성을 위한 11일 협상에서 구체적인 결실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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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콤 리프킨드 영국 국방장관은 10일 대의회 보고를 통해 유엔 회원국들이 보스니아에 모두 7천2백명의 병력을 증파키로 했다고 밝혔다.

1994-03-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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