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을 적게 내게 해달라고 올해 세무 공무원에게 돈을 준 법인과 개인사업체중 1백10여사가 특별 세무조사를 받았거나 받는중이다.
19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세무 공무원에게 돈을 준 것과 관련해 53개사를 특별 세무조사,45억원을 추징했다.9개 법인으로부터는 33억원,44개 개인 사업체로부터는 12억원을 각각 추징했다.
19일 국세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8월말까지 세무 공무원에게 돈을 준 것과 관련해 53개사를 특별 세무조사,45억원을 추징했다.9개 법인으로부터는 33억원,44개 개인 사업체로부터는 12억원을 각각 추징했다.
1993-10-20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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