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 AFP 연합】 미국은 베트남전당시 실종된 자국 군인들을 찾는 임무를 맡은 미군 특별조사반을 지원하기 위해 베트남전이후 처음으로 베트남에 외교관을 파견할 것이라고 미국과 베트남 관리들이 17일 밝혔다.
미퇴역군인 담당부서의 한 관리는 이날 미수교국인 베트남과 이틀동안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3명의 미국무부 관리들이 베트남전때 실종된 군인 가족을 포함한 미시민들과 베트남정부에 의해 베트남을 방문하도록 초청된 베트남 퇴역군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적 의무를 띠고 하노이에 파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퇴역군인 담당부서의 한 관리는 이날 미수교국인 베트남과 이틀동안 회담을 가진 뒤 기자회견에서 『3명의 미국무부 관리들이 베트남전때 실종된 군인 가족을 포함한 미시민들과 베트남정부에 의해 베트남을 방문하도록 초청된 베트남 퇴역군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시적 의무를 띠고 하노이에 파견될 것』이라고 말했다.
1993-07-19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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