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산재추방 결의/1천만명 서명운동 펴기로

노사정,산재추방 결의/1천만명 서명운동 펴기로

입력 1992-08-22 00:00
수정 1992-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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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사용자,정부가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위해 산업재해추방운동에 함께 나섰다.

이연택노동부장관과 박종근한국노총위원장,이동찬경총회장,박상규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등 노·사·정 대표와 50대 그룹 임원­안전보건관계자등 2백여명은 21일 상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밝고 건강한 무재해 일터만들기 노·사·정 간담회」를 열고 재해없는 산업사회를 만들기위해 공동 대처키로 결의했다.

노·사·정은 이를위해 밝고 건강한 무재해 일터만들기 범국민 1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산재추방결의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무재해운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위해 범국민 무재해운동추진중앙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사·압구정 노후 보도 정비… 강남·강북 시민 보행환경 개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강남구 신사동과 압구정동 일대의 노후된 보행로를 전면 정비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신사동·압구정동 보도정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압구정로 225(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와 언주로 831~871 주변(신사동) 등 노후화된 보도블록으로 인해 평소 주민들의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사업비 7억 9000만원(시비)이 투입되며, 보도블록 정비 8.78a, 측구 및 경계석 설치 739m 등의 대규모 정비가 이뤄진다. 특히 압구정 중·고등학교 주변인 ‘압구정로 225’ 구간의 성수대교 측면 보도블록 공사에는 이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확보한 예산 2억원이 전격 반영됐다. 이 구간은 강남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버스·자전거·유모차 등을 이용해 성수대교를 오가는 강북 지역 시민들의 통행량도 매우 높은 곳이다. 이번 정비를 통해 강남북을 오가는 모든 시민의 보행 환경과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언주로 837~871 주변’ 구간에는 시비 5억 9000만원이 투입되어 노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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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한햇동안 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자수는 사망 2천2백99명을 포함,12만8천1백69명으로 재해율 1.62%를 기록했다.

1992-08-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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