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정,산재추방 결의/1천만명 서명운동 펴기로

노사정,산재추방 결의/1천만명 서명운동 펴기로

입력 1992-08-22 00:00
수정 1992-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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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와 사용자,정부가 무재해 일터를 만들기위해 산업재해추방운동에 함께 나섰다.

이연택노동부장관과 박종근한국노총위원장,이동찬경총회장,박상규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장등 노·사·정 대표와 50대 그룹 임원­안전보건관계자등 2백여명은 21일 상오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밝고 건강한 무재해 일터만들기 노·사·정 간담회」를 열고 재해없는 산업사회를 만들기위해 공동 대처키로 결의했다.

노·사·정은 이를위해 밝고 건강한 무재해 일터만들기 범국민 1천만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산재추방결의대회를 전국적으로 개최하고 무재해운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위해 범국민 무재해운동추진중앙협의회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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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한햇동안 전사업장에서 발생한 재해자수는 사망 2천2백99명을 포함,12만8천1백69명으로 재해율 1.62%를 기록했다.

1992-08-22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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