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도시락 사먹고 30대 여자승객 숨져

열차 도시락 사먹고 30대 여자승객 숨져

이동구 기자 기자
입력 1992-08-01 00:00
수정 1992-08-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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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이동구기자】 지난30일 하오5시30분쯤 부산을 떠나 서울로 가던 새마을호 제18열차내에서 승객 유순열씨(36·여·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71)가 차내에서 판매하는 도시락을 먹은뒤 갑자기 팔다리 경직과 호흡곤란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대구파티마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경찰은 숨진 유씨를 31일 부검,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1992-08-0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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