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낮12시10분쯤 전남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옥산마을에서 위용철씨(28)가 양수기로 논에 물을 대다 감전돼 숨졌다.
함께 일하던 위씨의 아버지 석주씨(62)에 따르면 양수기를 관정에 연결,물을 끌어올리던 중 전선 이음새가 풀어지면서 논에 떨어지는 바람에 전기가 흘러 논 가운데에 있던 위씨가 감전됐다는 것이다.
한편 집에 있던 위씨의 어머니 조사임씨(57)가 10여분뒤 아들의 참변 소식을 전해듣고 졸도,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광주=박성수기자>
함께 일하던 위씨의 아버지 석주씨(62)에 따르면 양수기를 관정에 연결,물을 끌어올리던 중 전선 이음새가 풀어지면서 논에 떨어지는 바람에 전기가 흘러 논 가운데에 있던 위씨가 감전됐다는 것이다.
한편 집에 있던 위씨의 어머니 조사임씨(57)가 10여분뒤 아들의 참변 소식을 전해듣고 졸도,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광주=박성수기자>
1992-06-26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커피 안 사고 자리만 차지” 손님 늘자…스타벅스, 결국 ‘이것’ 의무화한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2/SSC_2026102217452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