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국영기업 매각”/석달내 부채상환토록/옐친,포고령

“부실 국영기업 매각”/석달내 부채상환토록/옐친,포고령

입력 1992-06-16 00:00
수정 1992-06-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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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 대통령은 15일 수천개에 달하는 비효율적인 국영기업에 대해 부채 상환을 지시하고 채무 이행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민간 경영인에게 매각할 것을 명령하는 새로운 포고령을 발표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번 포고령을 통해 국가 및 채권자들에게 3개월 동안에 잔여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국영기업들은 파산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며 따라서 이들 기업은 외국인 투자자들이 참가할 수 있는 경매에 부쳐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1992-06-16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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