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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FP AP 연합】 96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20일 하오 프랑스 중부의 리옹에서 동북부의 스트라스부르로 가던 프랑스의 국내선 항공사 에어 엥테르 여객기 에어버스 A30 한대가 산악지대에 추락,약 10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80여명은 사망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당국자들이 말했다.이 여객기는 이날 스트라스부르에 착륙하기 직전인 하오7시45분(한국시간 21일 상오3시45분) 스트라스부르 남쪽 약50㎞ 지점인 보주 산맥의 생트오딜산 상공을 비행할때 무전및 레이더 접촉이 두절됐다.
1992-01-22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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