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사격장서 권총실탄 훔쳐/10대 5명 입건

실내 사격장서 권총실탄 훔쳐/10대 5명 입건

입력 1991-11-26 00:00
수정 1991-1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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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부경찰서는 25일 강효근군(16·G중 2년중퇴·전과 1범·서울 양천구 신월7동)등 10대 중·고교 중퇴생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하고 최인철군(17·C고 2년)을 장물취득혐의로 수배했다.

강군 등은 지난 18일 상오 1시쯤 성수2가동 8의 24 「성수실내사격장」(주인 최덕선·44)에 절단기로 자물쇠를 부수고 침입,사격용 공기권총 2정,실탄 5백발,현금 10만원을 훔치는등 지난 7월 중순부터 모두 8차례에 걸쳐 서울 성동구 성수동과 화양동 일대에서 8백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쳐 온 혐의를 받고 있다.

최군은 이들로부터 공기권총 1정을 5만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다.

1991-11-26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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