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U 대표단 일부/금강산관광 나서

IPU 대표단 일부/금강산관광 나서

입력 1991-05-03 00:00
수정 1991-05-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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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국회공동취재단】 방북 6일째를 맞은 한국 국회대표단은 2일 국제의회연맹(IPU)총회 본회의와 아·태그룹회의에 참석,아동·여성문제 등에 대한 토론을 벌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을 제외한 나머지 의원들은 상오 평양시내에 있는 만수대창작사와 집단협동농장 등을 둘러본 뒤 하오에는 2박3일간의 금강산 관광길에 나섰다.

금강산관광에는 박정수 단장과 정재문·도영심 의원 등 3명을 제외한 대표들과 일부 수행원 및 기자들이 참여했다.

채유미 서울시의원, 2026 제1회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참석

서울시의회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9일 한글날을 맞아 노원구 하계동 한글비근린공원에서 개최된 ‘제1회 2026 노원한글예술제 돋움’ 현장을 방문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구민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훈민정음 반포 580주년과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종합 예술축제로, 국내 유일의 한글 비석이자 보물 제1524호로 지정된 노원구 하계동의 ‘이윤탁 한글영비’가 지닌 역사적 및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이를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축제의 포문을 연 1부에서는 ‘한글과 예술 포럼’이라는 학술 행사가 진행됐으며, 이어지는 2부에서는 다채로운 한글 기획 전시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는 물론, 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함께 꾸민 풍성한 문화공연이 펼쳐져 공원을 찾은 수많은 가족 단위 구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볼거리를 선사했다. 채 의원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한글예술제를 통해 구민들이 일상 속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가치를 체감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채 의원은 “첫발을 내디딘 노원한글예술제가 앞으로 노원구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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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단장 등은 이날 낮 인민문화궁전 식당에서 중남미 국가 대표들을 위한 오찬을 베풀었으며 저녁에는 김일성 경기장에서 열리는 문화의 밤 행사 「집단체조」를 관람했다.

1991-05-0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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