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말 기초의회 선거/민자 검토/「광역」은 5∼6월께 실시

새달말 기초의회 선거/민자 검토/「광역」은 5∼6월께 실시

입력 1991-02-26 00:00
수정 1991-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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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당은 오는 3월말 기초지방의회 선거를 먼저 치른 뒤 광역지방의회 선거는 5·6월께 분리실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다.

민자당의 김윤환총장은 25일 『3월말에 기초,5·6월에 광역지방의회 선거를 분리실시하는 방안과 5·6월께 기초·광역선거를 동시실시하는 방안중 아직 결론은 나지 않았지만 동시선거에 대한 여야합의는 평민당측이 임시국회에서 선거법 개정에 합의를 거부함에 따라 파기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해 분리실시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박승진 서울시의원, 2114·2115번 버스 이화교 통과 문제 해결 위해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은 14일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을 경유하는 2114번 및 2115번 버스의 운행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이화교 일대를 직접 방문해 현장을 살피고, 관계기관과 함께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현재 운행 중인 2114번과 2115번 버스는 차량 노후화에 따라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예정이지만, 교체되는 차량의 차체 높이가 기존 2.5m에서 3m로 높아지면서 이화교 하부 통과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화교 하부의 차량 통과 가능 최고 높이가 2.5m이기 때문에 현재 차량이 새로운 차량으로 교체될 경우 기존 노선의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중화동과 묵동 주민들의 주요 생활 노선인 2114번과 2115번은 노선 변경이나 운행 차질 시 대중교통 이용에 큰 불편이 우려되는 버스 노선이다. 이에 박 의원은 사전에 문제를 방지하고자 서울시 버스정책과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으며, 이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현 가능한 대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 의원을 비롯해 중랑구청 교통행정과장, 도로과 관계자, 중화2동장 등 소속 공무원들이 참석해 이화교 주변 도로 여건과 차량 동선 등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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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총장은 『곧 당정회의와 함께 28일 지구당위원장 회의를 열어 최종 당론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991-0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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