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로이터 연합】 이라크는 소련과의 계약을 둘러싼 분규가 해결될 때까지 소련 기술고문 2천3백명에 대한 출국허용을 거부하고 있다고 바그다드 주재 소련 대사관의 한 대변인이 17일 밝혔다.
이 대변인은 소련의 한 대표단이 대부분 이라크의 석유산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소련 전문가들의 출국문제를 협상하기 위해 이날부터 이라크측과 회담을 시작한 것과 관련,그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소련의 한 대표단이 대부분 이라크의 석유산업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들 소련 전문가들의 출국문제를 협상하기 위해 이날부터 이라크측과 회담을 시작한 것과 관련,그같이 말했다.
1990-12-18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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