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ㆍ진행방식 개입한 적 없다”
북한측 대표단의 숙소 및 회담장소와 관련,전민련측이 아카데미하우스로 정한 반면 정부측은 인터콘티넨탈호텔을 고수한 이유는.
▲특수관계에 있는 북한측과 우리와의 사이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변안전문제이며 신변문제중 숙소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통신지원과 취재활동의 편의를 위해서도 인터콘티넨탈호텔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범민족대회 서울 예비회담이 무산됨으로써 고위급회담 본회담에 끼칠 영향은.
▲북측이 내일이라도 연락관접촉 합의사항에 따라 응해온다면 예비회의는 열릴 수 있다. 예비회의가 오늘 결렬됐다고 보지는 않는다. 설령 예비회담이 잘 되지 않는다 해도 1년반씩이나 남북 쌍방이 정성을 들인 남북 고위급회담은 반드시 열릴 것이고 열려야 한다.
통일원이 우리측 58개 사회단체의 범민족대회 참가발표를 부추긴 인상이 있는데.
▲특정단체만이 참가해서는 안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모두 만나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야 한다. 통일원 산하의 단체 가운데 참가 여부를 놓고 문의해온 단체가 있으나 참가를 부추긴 적은 없다.
정부측이 사전 준비없이 대처한 것은 아닌지.
▲7ㆍ20 민족대교류 발표 정신에 입각해 모든 국민이 참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정부는 신분보장문제를 책임지겠다는 것이었을 뿐 회의 의제및 진행방식 등에는 개입한 적 없다.
북한측 대표단의 숙소 및 회담장소와 관련,전민련측이 아카데미하우스로 정한 반면 정부측은 인터콘티넨탈호텔을 고수한 이유는.
▲특수관계에 있는 북한측과 우리와의 사이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신변안전문제이며 신변문제중 숙소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통신지원과 취재활동의 편의를 위해서도 인터콘티넨탈호텔이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범민족대회 서울 예비회담이 무산됨으로써 고위급회담 본회담에 끼칠 영향은.
▲북측이 내일이라도 연락관접촉 합의사항에 따라 응해온다면 예비회의는 열릴 수 있다. 예비회의가 오늘 결렬됐다고 보지는 않는다. 설령 예비회담이 잘 되지 않는다 해도 1년반씩이나 남북 쌍방이 정성을 들인 남북 고위급회담은 반드시 열릴 것이고 열려야 한다.
통일원이 우리측 58개 사회단체의 범민족대회 참가발표를 부추긴 인상이 있는데.
▲특정단체만이 참가해서는 안되고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이 모두 만나 민족의 동질성을 찾아야 한다. 통일원 산하의 단체 가운데 참가 여부를 놓고 문의해온 단체가 있으나 참가를 부추긴 적은 없다.
정부측이 사전 준비없이 대처한 것은 아닌지.
▲7ㆍ20 민족대교류 발표 정신에 입각해 모든 국민이 참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정부는 신분보장문제를 책임지겠다는 것이었을 뿐 회의 의제및 진행방식 등에는 개입한 적 없다.
1990-07-27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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