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력위협 증대/국제지원 호소/리투아니아 의회

무력위협 증대/국제지원 호소/리투아니아 의회

입력 1990-03-24 00:00
수정 1990-03-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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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UPI 로이터 연합】 리투아니아 의회는 23일 크렘린당국이 리투아니아의 탈소노력을 저지하기 위해 무력사용을 준비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박성연 서울시의원, 양진중 운동장 숙원사업 결실… 생활체육시설 공사 착공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광진구 광장동 582-3 일대 생활체육시설 조성공사가 22일 본격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진중학교의 운동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생활체육 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오는 9월까지 학교 내 생활체육시설과 녹지공간이 복합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개교한 양진초·중학교는 그동안 운동장과 체육관을 공동으로 사용해 왔다. 특히 양진중학교는 전용 운동장이 없어 체육관과 농구장 등 대체 시설에서 체육 수업을 진행해 왔으며,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들의 운동장 확보 요구가 지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에 박 의원은 지난 1월 김경호 광진구청장, 신진호 광진구의원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공공지 활용 가능성과 생활체육시설 조성 방안을 점검한 바 있다. 이후 서울시와 광진구는 관계기관 협의와 행정절차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을 구체화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규제철폐 34호(비오톱 토지 지정 기준 개선)’ 시행에 따라 해당 부지의 비오톱 등급이 조정되면서 공공공지 활용이 가능해져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었다. 박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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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투아니아 의회는 이날 발표된 성명서에서 소련을 구체적으로 거명하지 않은 채『최근의 며칠동안 다른 공화국이 리투아니아 공화국과 국민들에 대한 무력사용을 준비하고 있다는 증거가 점점 명확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같은 위협에 당면해 우리는 선의의 모든 국가와 국민들에게 세계 평화공동체의 일원인 리투아니아에 대한 여하한 형태의 강요와 폭력의 사용에 반대하는 항의를 제기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1990-03-24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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