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

남양주서 20대 외국인 근로자 숨진 채 발견

신동원 기자
신동원 기자
입력 2021-02-10 16:36
수정 2021-02-10 16: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공장 숙소에서 외국인 근로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9시 30분쯤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공장 근로자숙소에서 캄보디아 국적 20대 A씨가 숨져있는 것을 공장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A씨는 정식 비자를 받고 입국해 일하던 근로자로,발견 당시 몸에 혈흔이 있었지만, 외부 침입 흔적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신상 정보나 사건 경위는 밝힐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2026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얼리버드
1 / 3
동계올림픽 중계권의 JTBC 독점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폐막한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중계를 JTBC가 독점으로 방송하면서 논란이 됐습니다. 이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독점이어도 볼 사람은 본다.
2. 다양한 채널에서 중계를 했어야 했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