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임지우가 지난달 중국 베이징 캐딜락 아레나에서 열린 ‘로드FC 047 2018 무제한급 그랑프리’ 경기 전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로드걸 사상 최고의 미인으로 꼽히는 임지우는 열대 과일 킬라만시로 몸매를 가꾸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날도 킬라만시 과즙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요가와 필라테스로 정신과 육체를 건강하게 다듬고 있다. 임지우는 “킬라만시, 요가, 필라테스는 내 인생의 필수 아이템”이라며 팬들에게 적극 권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