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구연맹(KBL)은 3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2009-10 올스타전 중간휴식시간에 관중이 하프라인에서 슛을 던져 적중하면 1억원을 상금으로 준다고 22일 밝혔다. 선착순으로 먼저 성공한 1명에게만 1억원을 주며, 지급액 중 5000만원은 기부해야 한다. 안양 KT&G는 올 시즌부터 경품을 걸고 홈경기마다 관중 3명 정도에게 하프라인 슛 기회를 줬는데 지금까지 20경기에서 2명이 성공했다. 올해 올스타전은 주말인 30일과 31일 이틀 동안 열린다.
2010-01-23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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