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지난해 신인왕 르브론 제임스를 앞세워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다. 클리블랜드는 16일 홈코트인 건드어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제임스(33득점 12리바운드 4어시스트)의 눈부신 활약으로 99-88로 이겼다. 개막 후 3연패의 늪에 빠졌던 클리블랜드는 이로써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
2004-11-17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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