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신규 원전 후보지 유치 놓고 군민 여론조사 실시…오는 9~13일

영덕군, 신규 원전 후보지 유치 놓고 군민 여론조사 실시…오는 9~13일

김상화 기자
입력 2026-02-06 07:25
수정 2026-02-0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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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청 전경. 영덕군 제공
영덕군청 전경. 영덕군 제공


경북 영덕군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부지 유치 공모’와 관련해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군민 1400명을 대상으로 원전 유치 찬반 의견과 이유, 최우선 고려 요소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여론조사 전문기업인 리얼미터와 리서치웰이 맡는다.

군은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군의회에 신규 원전 유치 동의안 제출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한수원은 3월 30일까지 후보부지를 신청받는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6 한강 대학가요제, 잠원한강공원 유치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오는 5월 2일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개최되는 ‘2026 한강 대학가요제’ 개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2026 한강 대학가요제’는 2026년 5월 2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신사나들목 앞)에서 열린다. 약 5000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문화 축제로, 창작곡 경연 본선에 진출한 10개 팀의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와 다채로운 축하 공연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낮 시간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본선 경연과 함께 스테이씨, 이무진, 비비, 옥상달빛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이어져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대상 2000만원 등 총상금이 수여되는 창작곡 경연을 통해 청년 음악인들에게도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잠원한강공원은 시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대표적인 여가 공간으로, 이곳에서 청춘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대규모 가요제가 열린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특히 대학생과 청년 예술인들이 자신의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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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관계자는 “지역 100년 미래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사안인 만큼 군민의 의견을 반영해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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