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막고자 전방위 차단 방역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경남 창녕군과 경북 김천시에서 발생한 ASF와 관련해 역학적으로 관내 농가가 다수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또 경북 성주군 용암면에서 발생한
경북도는 20일 일본 외무상이 일본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강력히 항의했다.경북도는 이날 이철우 도지사 명의의 규탄 성명에서 “일본 외무대신이 국회 외교연설에서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되풀이한 데 강력히 항의하며 해당
저출생 여파로 학령인구가 급감하면서 도심 학교마저도 존폐 기로에 처했다.올해 대구지역 초등학교 학생 수가 지난해보다 5% 가량 줄어드는 등 학생 수가 가파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20일 대구시교육청이 발표한 ‘2026학년도 초중고 학급편성 결과’에 따르면 올해 전체 학생 수는 22만7161명으로 지난해보
경북도는 아이가 많은 가정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올해 새롭게 시행하는 ‘다자녀가정 큰 집 마련 이자 지원 사업’은 3자녀 이상 자녀를 둔 가정의 주택 구입 대출이자에 대해 대출 유형, 소득, 자녀 수에 따라 연 최대 480만원까지 지원한다
경북 구미시는 ‘2026년 작지만, 특별한 결혼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참여자 모집은 6월 30일까지다.심사를 통해 선정된 8쌍에게는 메이크업·대관료 등 예식 관련 비용을 1쌍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대상은 올해 내에 결혼을 계획한 신혼(예비)부부로, 결혼식일 기준 만 19세 이상 39세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 유기동물 보호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음식점 동반 출입 허용,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다. 일부 지자체는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관광·정주·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새로운 도시 경쟁력 확보 전략으로
경북경찰청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됨에 따라 송병선 수사부장이 직무를 대리한다고 19일 밝혔다.송 부장은 후임 청장이 임명될 때까지 당분간 경북경찰청을 이끈다.오 전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비부서 등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근무했다.경찰청은 최근 헌법
경북도는 봉화군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사환축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19일 밝혔다.해당 농장은 지난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한 봉화의 산란계 농장에서 2.8㎞ 떨어진 곳이다.농장 내 폐사 증가 신고에 따라 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다. 고병원성 여부 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반려인 1500만명 시대를 맞아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에 나서고 있다.유기동물 보호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음식점 동반 출입 허용,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서다.특히 일부 지자체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통한 관광·정주·지역경제 활성화
경북도는 지난해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이재민이 된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동절기 전기요금 부담 완화 대책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도는 한국전력 등과 협의해 전기요금 부과 기준을 누진제가 적용되는 ‘주택용’에서 누진제가 적용되지 않는 ‘일반용’으로 전환한다.또 직전 3개월 동안 누진제 적용으로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