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5시 48분쯤 경북 경주시 서면 서울 방향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화물차의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약 20대가 타이어 펑크 등 피해를 봤다.경찰은 운전자와 목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지방선거 출마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도지사의 정무직 라인 11명이 전날 사직서를 제출했다.이들은 이철우 도지사가 취임한 뒤 전문 임기제, 별정직, 개방형 직위, 일반 임기제 공무원 등으로 채용돼 이 지사를 보좌해오고 있다.사직서를 낸 이들은 김민석 정책실장, 이정률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A 경감은 지난달 27일 0시 15분쯤 만취한 상태로 차를 끌고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TG)에 진입하다가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
경북 상주에서 남편이 아내와 아내의 지인을 흉기로 찌르고 자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45분께 상주 낙동면 한 공터에서 남편 A(50대)씨가 아내 B(30대)씨와 함께 있던 아내의 지인 C(30대)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이후 A씨는 자해했다.B씨는 사망했고 A씨와 C씨는 중상을 입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공모에 의성군이 선정돼 사업비 95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상기후와 농촌인력 부족 등 농업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 밭작물 주산지를 중심으로 작물 생육, 관수, 재배환경 관리 등에 필요한 스마트농업 설루션을 도입한다.대단위(500㏊) 스마트
‘간부 모시는 날’ 타파 바람이 전국 관가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간부 모시는 날은 하위직 공무원들이 순번을 정해 사비로 간부의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악습이다.6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청에서 도내 22개 시군 조직문화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직사회 내부의 불합리하고 비효율적인 관행을 타파하기 위한 현장
지방자치단체들이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한 ‘중동발(發) 경제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나섰다.경북도는 이철우 지사가 미국·이란 전쟁과 관련해 비상 경제관리체계 가동을 지시했다고 6일 밝혔다.또 이번 사태가 지역경제에 미칠 파장을 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곧바로 시행할 수 있게 준비할 것을 관련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흥행몰이를 하며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엄흥도 진묘(眞墓)를 둘러싸고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대구 군위지역에서 ‘왕사남’이 소개한 엄흥도와 관련한 일부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적극 반박에 나서면서다.엄흥도는 왕위를 빼앗긴 뒤 강원 영월로 유
3일 오후 4시 29분쯤 경북 성주군 용암면 문산교차로 인근에서 승용차가 앞서가던 초등학교 통학버스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통학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며 차량에 타고 있던 인원 14명 가운데 초등학생 7명과 인솔 교사 1명 등 8명이 팔, 다리 등을 다치는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도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