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봄 축제철을 맞아 전국 주요 전통시장의 야시장들이 속속 기지개를 켜고 있다.대구 군위군은 오는 27~28일 군위읍 군위전통시장에서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야시장에서는 버스킹과 트로트 공연,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닭포를 비롯한 시장 대표 먹거리를 함께 즐길
450여년 전 퇴계 이황(1501~1570) 선생이 관직에서 물러나 마지막으로 고향 안동으로 돌아가는 귀향길을 재현하는 행사가 오는 29일부터 열린다.경북도와 안동시는 ‘제6회 퇴계 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를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행사는 29일 오후 서울 숙소에서 참가
경북도는 산불 피해지역의 체계적 복구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산림투자 선도지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산불 특별법에 따라 규제 완화 권한을 활용해 산불 피해 5개 시군에 관광, 레저, 스마트농업 등 기반을 구축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산림레저타운(청송) ▲호텔·리
27일부터 지산동고분 일대서 열려가야금 100대·역사 토크 등 콘서트 문화·관광 이어 체류형 프로그램도대규모 순장 무덤 내부 모습 재현장신구·말갖춤 등 명품 유물 전시지역 특산물 활용 ‘미식 체험’ 진행‘밤의 대가야’ 등 야간 콘텐츠 풍성라이팅 쇼·음악분수·트레킹 마련군민 400명 참여 퍼레이드 볼거리고령대가야축
“고령에서 축제를 즐기고 관광 명소도 들러보고”경북 고령군이 ‘2026 고령대가야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 5곳을 추천했다. 고령 구석구석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이남철 군수가 직접 엄선했다. 이 군수는 “축제를 앞두고 관광지 안전을 점검하고 환경을 개선했다. 축제장을 찾아 좋은 시간을
‘관광 택시’가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끌면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관광 택시는 택시 운전기사가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교통 모델로, 관광지가 분산돼 대중교통 이동이 불편한 점을 보완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경북 울진군은 지난해 3월 운행을 시작한 울진 관광택시의 이용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은 기존 탈모약 사용에서 발생하는 부작용 없이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신약 물질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DGIST 뇌과학과 문제일·김소연 교수와 뉴바이올로지학과 이창훈 교수, 경북대 의과대학 성영관 교수·곽미희 박사 등이 공동 수행한 이번 연구는 컴퓨터 모델링을 활용해 모발 성장을
대구 강북경찰서는 사이드미러가 안 접힌 차량만 골라 턴 혐의(절도)로 A(4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가량 심야에 대구 북구 등 지역 일대를 돌아다니며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내부 금품을 턴 혐의를 받는다.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은 보통 문이
경북 의성군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제19회 ‘산수유 마을 꽃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봄은 짧고, 의성은 노랗다’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우리나라 최대 산수유 군락지인 의성군 사곡면 화전 2·3리에서 열린다. 지난해는 대형 산불로 축제가 취소됐다.지역 예술단체 뮤지컬과 성악 앙상블, 난
경북도는 흥행 열풍인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 속 비운의 왕 단종과 그를 지키려 했던 금성대군의 서사가 깃든 은행나무 2그루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신규 지정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영주 내죽리 은행나무와 경주 왕신리 운곡서원 은행나무가 바로 그 것이다.산림문화자산은 산림청장이 지정하며 산림 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