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 야산 초입에서 불이 났다.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등을 투입해 1시간 19분 만인 오후 1시 24분쯤 진화를 마쳤다.안동시는 불이 나자 “산불 확산이 우려되니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곳으로 미리 대피할 것을 권고한다”는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17일 낮 12시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 한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작업자 A씨가 가로 4m, 세로 2m 크기 철판에 깔렸다.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과 소방 당국은 A씨가 작업 중 연결된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
대구지법 형사13부(부장 채희인)는 아파트 분리수거장에 있는 파지 수거 마대 등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물건방화)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40시간을 명령했다고 17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0월 27일 오전 3시 14분쯤 대구 동구 한 아파트 분리수거장에서 파지
대구시는 정밀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달성(達城)’의 실체를 알리기 위한 현장공개 설명회를 오는 20일 연다고 17일 밝혔다.발굴조사는 달성을 대상으로 한 최초의 정식 조사로 국가유산청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삼국사기에 달성은 첨해이사금 15년(261년) 축조된 것으로 기록돼 있다. 축조
국내 연구진이 편의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전극을 개발했다.포항공대(POSTECH)는 기계공학과 임근배 교수, 이중호·윤가은 박사 연구팀과 박성민 교수, 김철홍 교수가 ‘진피형 바이오 전극’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진피형 바이오 전극은 통증과 염증 문제를 최소화하면서 외부 환경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정적으로 생
연안에 인접한 지방자치단체들이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해 고소득 어린 어종 방류사업에 잇따라 나서고 있다.17일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6일 울릉 해역에 도화새우 15만 마리를 방류했다.이번에 방류한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 포란 어미로부터 부화시켜 약 6개월간 사육한 개체로,
경북 고령군은 대가야의 역사성과 전통을 살린 도시 경관 조성을 위해 ‘고도(古都) 이미지 찾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도지정지구인 역사문화환경 보존육성지구(지산리·연조리 일원)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가야 도읍지의 역사문화경관 복원과 주민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꾀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영 자전거’가 고유가 시대 대안 교통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 주차장 5부제 등이 맞물려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어서다.16일 경북 예천군에 따르면 ‘경북도청신도시 공영 e자전거’ 신규 가입자가 지난해 12월 1만 4888명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부장 임지수)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의료법 위반·보조금 관리법 위반 혐의로 병원 사무장 부부와 의사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들은 2006년 2월부터 2024년 9월까지 경북 구미 지역에서 내과병원을 운영하며 총 48억 원 상당의 요양급여와 의료급여를 부정으로 수급
16일 오전 7시 9분쯤 경북 경산시 계양동 남매지에서 A씨(30대·경북 칠곡군)가 숨진 채 발견됐다.경찰과 경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4분쯤 이곳에서 운동을 하던 한 시민이 벤치에 주인없는 소지품과 휴대전화가 놓여 있는 것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경찰은 소방과 수난인명 구조대와 함께 3시간여 동안 수중